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혀졌습니다.
가맹점 클린데이 문제는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적으로 가게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본인이 전공 청소기업과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직원 실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끝낸다. 가맹점주와 직원 대상 위생 학습을 따라서 이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9월까지 전국 329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월 평균 10여개 가맹점을 표본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타겟으로 고객 평택청소업체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훗날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전념한 철저한 학습을 통해 고객들에게 언제나 최적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