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1일 밝혀졌다.
가맹점 클린데이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적으로 가게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당사자가 전문 청소기업과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연구원 실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완료한다. 가맹점주와 사원 대상 위생 학습을 따라서 이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4월까지 전국 323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월 평균 40여개 가맹점을 표본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참가한다.

교촌에프앤비 직원은 "훗날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집중한 철저한 실습을 통해 누구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